[잡이언트 입대 칼럼 연재]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청춘들이여, 군대 겁 먹지 말라!'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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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2 17:46 조회3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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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하라, 100명의 아들아!
변해영
어렸을 때 유난히도 칼싸움과 활쏘기를 좋아했다. 아무리 둘러 봐도 하늘과 산 밖에 보이 지 않았던 곳, 속리산 문장대 자락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아마도 그 때의 골목대장이 나 를 전방 GOP 소대장의 인연으로 이끌고 간 듯하다. 임진강, 장파리, 사미천의 안개와 어두 움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나의 군대생활을 강하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었다.
강산이 3번 정 도 바뀌는 군 생활, 지금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들이 100명이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느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모두가 소중한 자식들이다. 자 식들 중에는 이런 자식도 있고 저런 자식도 있다. 모두가 똑 같지는 않다. 그들이 모두 똑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오인이다. 부하들에게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그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좋아한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목표를 향 해서 달려가는 병사들의 집념과 열정에 성원하고 동참한다. 그들을 꽃으로 본다. 아들이 다 잘하면 1등이지만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다. 2등으로도 더 빛나는 꽃이 될 수도 있다. 그들에게 2등으로 사는 삶의 여유도 가르쳐 줄 것이다. 영성 이 반짝거리는 스마일(Smile) 병사들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실력자로 만들어 사회로 보낼 것이다. 모두가 진군의 나팔을 울리며 승리의 깃발을 들고 성공의 고지로 돌격하게 만들 것이다.
군대생활은 유배나 귀향살이가 아니다. 그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자칫 쓸쓸해지고 공허할 수 있는 군대, 남자들의 사나이 의리와 전우애를 피톤치트로 해서 힐링한다면, 그리고 다 같이 부단하게 플러스 하는 군 생활을 영위한다면 타향살이가 절대 아닌 마음의 고향, 인생의 큰 충전소가 될 것이다. 인생에서 기회는 3번 정도 온다고 한다.
군대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 공부할 때는 처절하게 해야 한다. 피눈물을 흘린 사람은 그 고통을 안다. 늘 긍정적이고 웃는 사람은 모든 게 잘 된다. 긍정의 가치는 항상 뭔가를 만든다. 청춘들이여, 절대로 군대를 두려워하 지 말라, 겁먹지 마라, 그리고 일단 군에 입대하면 시간사용을 생명같이 해라, 금쪽 같이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다.
우리 모두 Mr. Smile이 되자. 지금은 실사구시와 통섭의 시대, “참된 일에서 옳은 것을 찾으며 사실에 근거해서 진리를 구하라, 그 속에서 지식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청춘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 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고 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이다. 영성으로 무장하라.
청춘이여 군대 절대 겁먹지 말고 플러스 인생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군 생활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서 그대만의 행복을 추구하라. 제군들이여! 복창하길 바란다. 저기 저 성공의 고지로 모두가 돌격 앞으로, 돌격! 와~~
돌격하라, 100명의 아들아!
변해영
어렸을 때 유난히도 칼싸움과 활쏘기를 좋아했다. 아무리 둘러 봐도 하늘과 산 밖에 보이 지 않았던 곳, 속리산 문장대 자락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아마도 그 때의 골목대장이 나 를 전방 GOP 소대장의 인연으로 이끌고 간 듯하다. 임진강, 장파리, 사미천의 안개와 어두 움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나의 군대생활을 강하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었다.
강산이 3번 정 도 바뀌는 군 생활, 지금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아들이 100명이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느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모두가 소중한 자식들이다. 자 식들 중에는 이런 자식도 있고 저런 자식도 있다. 모두가 똑 같지는 않다. 그들이 모두 똑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오인이다. 부하들에게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그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좋아한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목표를 향 해서 달려가는 병사들의 집념과 열정에 성원하고 동참한다. 그들을 꽃으로 본다. 아들이 다 잘하면 1등이지만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다. 2등으로도 더 빛나는 꽃이 될 수도 있다. 그들에게 2등으로 사는 삶의 여유도 가르쳐 줄 것이다. 영성 이 반짝거리는 스마일(Smile) 병사들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실력자로 만들어 사회로 보낼 것이다. 모두가 진군의 나팔을 울리며 승리의 깃발을 들고 성공의 고지로 돌격하게 만들 것이다.
군대생활은 유배나 귀향살이가 아니다. 그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자칫 쓸쓸해지고 공허할 수 있는 군대, 남자들의 사나이 의리와 전우애를 피톤치트로 해서 힐링한다면, 그리고 다 같이 부단하게 플러스 하는 군 생활을 영위한다면 타향살이가 절대 아닌 마음의 고향, 인생의 큰 충전소가 될 것이다. 인생에서 기회는 3번 정도 온다고 한다.
군대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 공부할 때는 처절하게 해야 한다. 피눈물을 흘린 사람은 그 고통을 안다. 늘 긍정적이고 웃는 사람은 모든 게 잘 된다. 긍정의 가치는 항상 뭔가를 만든다. 청춘들이여, 절대로 군대를 두려워하 지 말라, 겁먹지 마라, 그리고 일단 군에 입대하면 시간사용을 생명같이 해라, 금쪽 같이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다.
우리 모두 Mr. Smile이 되자. 지금은 실사구시와 통섭의 시대, “참된 일에서 옳은 것을 찾으며 사실에 근거해서 진리를 구하라, 그 속에서 지식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청춘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 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고 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이다. 영성으로 무장하라.
청춘이여 군대 절대 겁먹지 말고 플러스 인생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군 생활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서 그대만의 행복을 추구하라. 제군들이여! 복창하길 바란다. 저기 저 성공의 고지로 모두가 돌격 앞으로, 돌격!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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